누리호로 올린 중형 위성 이어 꼬마위성들도 임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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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로 올린 중형 위성 이어 꼬마위성들도 임무 준비

지난 27일 국산 로켓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꼬마위성(큐브위성)들도 속속 교신에 성공하며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

양 기관은 K-HERO 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저전력 홀추력기 시스템 상용화, 초저궤도(VLEO)·심우주 탐사용 고효율 홀추력기 개발을 추진해 국내 소형위성 전기추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K-HERO 임무 경험 기반으로 최원호 교수 연구팀 창업기업 코스모비가 개발 중인 150W급 초소형 홀추력기 지상 우주환경 모사 진공챔버 작동 장면.(사진=KAIST) KAIST 외에도 인하대 큐브 위성 등이 우주 궤도상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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