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대) 28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의 ‘고령사회에 대한 다학제적 이해’ 수업 교수진은 최근 공지를 통해 “중간고사 시행과 관리에 있어서 사전에 충분한 예방 조치를 못 한 저희 교수진 일동은 모두 깊은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한 부정행위는 고등학교에서도 터졌다.
교육부는 “학생평가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공동 방안을 마련해 다음달 초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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