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온몸에 오물' 아내 방치한 30대 부사관, 군검찰 송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온몸에 오물' 아내 방치한 30대 부사관, 군검찰 송치

온몸에 오물이 덮여 몸에 구더기가 생길 만큼 상처를 방치해 아내를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 30대 육군 부사관이 군검찰에 넘겨졌다.

28일 육군 등에 따르면 육군수사단은 파주시의 한 육군 기갑부대 소속인 A상사를 중유기치사 혐의로 군검찰에 26일 구속 송치했다.

이 과정에서 병원측은 B씨의 상태로 볼 때 방임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