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심야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장문의 글을 올려 "모든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3세계 국가가 어디인지, 이주의 영구 중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자동서명기 사용으로 승인된 정책이 무효라는 주장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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