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한화에 내준 KT, 보상 선수로 한승혁 지명 "즉시전력감 투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백호 한화에 내준 KT, 보상 선수로 한승혁 지명 "즉시전력감 투수"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 향한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강백호(26)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지명했다.

KT 구단은 "투수진 전력 강화를 위해 FA 보상 선수로 한승혁을 택했다"고 28일 전했다.

한승혁의 1군에서 통산 390경기에 나서 26승 35패, 5세이브, 55홀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