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안무 교육·저작권 하나로…키돌–뉴무브 통합 생태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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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안무 교육·저작권 하나로…키돌–뉴무브 통합 생태계 출범

K-POP 댄스 교육 표준 플랫폼 키돌(KIDOL)과 K-POP 안무 저작권 플랫폼 뉴무브(NewMove)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교육–창작–저작권–정산까지 이어지는 ‘통합 안무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석예빈 키돌 대표(빅컬쳐 엔터테인먼트 소속·회장 석현수)는 “키돌은 K-POP 댄스의 표준과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배움에서 창작, 저작권 관리,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과정 전체를 완성해 K-POP 안무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POP 안무가의 권리를 보호하고, 교육과 창작의 체계를 하나로 묶는 ‘산업 기반 구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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