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학교 브랜드 교육경비보조금' 올해 첫 도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대문구, '학교 브랜드 교육경비보조금' 올해 첫 도입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학교 고유 강점을 살리는 '학교 브랜드(특화)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들은 각 학교 특성을 반영해 지역 학생 영어 캠프, 진로·전공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들 학교는 개념 기반의 IB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국제적 역량을 강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