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 만에 돌아온 사루키안, 후커 꺾고 토푸리아 콜 아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년 7개월 만에 돌아온 사루키안, 후커 꺾고 토푸리아 콜 아웃

UFC 라이트급 랭킹 1위인 아르만 사루키안(29·러시아/아르메니아)이 1년 7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해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타이틀샷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6위 댄 후커(35)와의 경기에서 2라운드 3분 34초 암트라이앵글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며 통산 23승 3패 기록을 완성했다.

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웰터급 랭킹 6위 이안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가 벨랄 무하마드(32·미국)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