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심 아동 약 3만명을 대상으로 방문점검에 나선다.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동절기 가구의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을 감면하고, 이달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중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도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가구당 7.5톤의 난방용 땔감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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