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BIOHAZARD Survival Unit)’이 지난 18일 글로벌 정식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전 세계 151개국 출시 직후 미국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1위,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이상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며 글로벌 흥행작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의 명작 IP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세계관을 모바일 전략 장르로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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