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실시한 지난 10년간의 지표 순위 변동을 지수화해 순위를 산출한 '성장 평가'에서는 전국 2위,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선 1위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및 성과 ▲평판도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민대는 지난해 대비 학생 교육 및 성과 (16위→15위) 부문에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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