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이문원, '40년 거주' 청담동 저택 떠나나…"너무 넓어서" (숙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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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이문원, '40년 거주' 청담동 저택 떠나나…"너무 넓어서" (숙스러운)

배우 강부자가 이미숙을 만나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미숙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자리한 강부자의 집을 찾으며 "선생님은 제가 연기자로서 있을 수 있게 도와주신 분이다.선생님 덕에 버틸 수 있었다"며 인연을 말했다.

이미숙을 만난 강부자는 "오랜만이다, 이 계집애야"라고 애정을 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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