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극장가에 그리움이 내려 앉았다.
오는 1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홍어의 역습'(감독 이수성)은 촬영 3년 만에 세상에 공개되어 故 김수미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
이어 12월 17일에는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감독 신재호, 이하 '망내인')이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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