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강도 침입 사건에도 차질없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나는 오는 12월 4일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의 피지컬 앨범 사양을 공개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나나 모녀는 침입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그의 팔을 붙들어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