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 제압' 13일만 직접 안부 전했다…"걱정 감사, 일정 변동 無"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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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강도 제압' 13일만 직접 안부 전했다…"걱정 감사, 일정 변동 無" [★해시태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강도 침입 사건에도 차질없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나는 오는 12월 4일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의 피지컬 앨범 사양을 공개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나나 모녀는 침입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그의 팔을 붙들어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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