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배달플러스의 단독 운영사로서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땡겨요는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는 실질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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