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1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기를 발로 차는 엄마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는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LOVE'라는 글자를 만들기 위해 두 아이를 앉히고 작은 아이의 어깨를 발로 차 쓰러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LOVE' 글자 중에서 두 아이의 몸으로 'L'과 'V'를 만들기 위해 큰 아이는 앉은 자세에서 손을 위로 쭉 뻗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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