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어야 돼”…1살 아기 발로 찬 엄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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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찍어야 돼”…1살 아기 발로 찬 엄마, ‘충격’

SNS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1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기를 발로 차는 엄마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는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LOVE'라는 글자를 만들기 위해 두 아이를 앉히고 작은 아이의 어깨를 발로 차 쓰러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LOVE' 글자 중에서 두 아이의 몸으로 'L'과 'V'를 만들기 위해 큰 아이는 앉은 자세에서 손을 위로 쭉 뻗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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