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찾아 "포스트 APEC, '지방·문화'로 가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金 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찾아 "포스트 APEC, '지방·문화'로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포스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은 하나는 지방으로 가야 하고, 또 하나는 문화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8일 대전 중구 대흥동의 제과 상점가에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해 가는 것이 전체적으로 우리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을 중심으로 제과 거리가 조성된 것을 언급하면서 "개성을 가진 공간들이 하나의 시너지를 내면서 발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