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8월21일 사전캠프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운영한 졸업생 특화 취업 프로그램 '체인지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건국대 졸업예정자 60명, 졸업생 40명, 지역 청년 8명 등 총 108명이 참여했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체인지업은 단순한 스펙 쌓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졸업생이 자신의 경험을 구조화하고 실질적으로 취업 루틴을 만드는 과정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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