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함께 여성 노동자가 많은 사업장을 찾아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장은 여성 노동자 비중이 높고 끼임 사고 등 제조 공정상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기업이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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