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는 28일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KT는 한승혁을 데려왔다.
프로에서 12시즌을 뛴 한승혁은 통산 390경기에 등판해 574⅓이닝을 던지며 26승 35패 5세이브 55홀드 평균자책점 5.39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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