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르 파리지앵'의 세베락 기자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바르콜라 대신 이강인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이강인은 우측 윙어를 선호하고 바르콜라는 좌측 윙어로 나오길 원한다.바르콜라는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그러면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다니엘 리올로 기자도 "난 바르콜라보다 세니 마욜루, 이강인, 흐비차 중 하나가 왼쪽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공격적으로 바르콜라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 팬은 "이강인은 바르콜라 대신 선발로 나설 자격이 있다.이강인은 선발로 나서야 하고 바르콜라는 휴식이 필요하다.흐비차도 마찬가지다.공격에서 자신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했고 "이강인은 리오넬 메시 같다.불꽃놀이를 하는 듯한 활약을 한다.AS모나코전에선 선발로 나서는 걸 기대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