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고립위험 1인가구 131명 찾아내…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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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고립위험 1인가구 131명 찾아내…안전망 강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0월까지 6개월간 72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고립위험 1인가구 131명을 찾아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는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시적 발굴체계를 구축해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중구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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