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원희가 오랜 기간 간직해 온 꿈인 '보육원 시설 운영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진심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에서는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 등 퍼즐 가이드 4인방과 해외 입양인 캐리(이은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대화 중 캐리가 "입양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김원희는 잠시 고민 끝에 "15년 전 보육원 시설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