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전 직원에게 약 1,000만원의 성과배분금을 지급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올해 1~3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전 직원들에게 약 1,000만원 가량 성과배분금을 지급한다.
성과배분금은 회사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 중 10%를 전 직원에게 균등 배분하는 방식으로, KT 노사가 지난 2021년 합의한 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PS(Profit Sharing) 제도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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