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투수 최원준(31)이 두산 베어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두산은 28일 "프리에이전트(FA) 투수 최원준(31)과 4년 최대 38억 원(계약금 18억, 연봉 총액 16억, 인센티브 4억 원)에 계약했다"라고 알렸다.
마운드 위에서, 또 선수들 사이에서 구단이 내게 기대하는 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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