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12%를 얻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전두환(16%), 박근혜(17%), 노태우(18%) 전 대통령보다 낮은 최하위였다.
전직 대통령들의 공과 평가를 종합하면 노무현(+53), 박정희(+41), 김대중(+40), 김영삼(+16), 이승만(-10), 이명박·문재인(-11), 노태우(-32), 박근혜(-48), 전두환(-52), 윤석열(-6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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