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제11회 2025 올해의 SNS’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페이스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올해 초 받은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이은 수상은 시민 소통 강화와 콘텐츠 품질 제고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온라인 소통이 더욱 강화되는 시대에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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