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1억 5천만 원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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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1억 5천만 원 규모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7일(목)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신격호 롯데 겨울나기 의류지원 전달식) 을 열고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232명에게 겨울용 패딩을 전달했다.

같은 날,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 전달식) 을 열고 울산 지역 소외 이웃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은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철 필수 식품인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1만 3,040명에게 약 10억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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