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투수 최원준, 원소속팀 두산 잔류…4년 최대 38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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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투수 최원준, 원소속팀 두산 잔류…4년 최대 38억원 계약

프리에이전트(FA) 투수 최원준이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잔류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은 28일 "최원준과 4년 최대 38억원(계약금 18억원·연봉 총액 16억원·인센티브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해 최원준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47경기에 등판해 107이닝을 던져 4승 7패 9홀드 평균자책점 4.71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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