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뛰고 싶어요"...손흥민과 토트넘 한솥밥 거절한 일본 센터백, 아약스 깜짝 이적 후 제대로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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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뛰고 싶어요"...손흥민과 토트넘 한솥밥 거절한 일본 센터백, 아약스 깜짝 이적 후 제대로 꼬였다

네덜란드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이타쿠라는 아약스에서 출전시간 부족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로 돌아온 후엔 샬케 임대를 갔다.

토트넘 홋스퍼 등이 노렸지만 아약스 이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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