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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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서 '대상' 수상

서울 금천구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추진한 사업 중 모범이 되는 사례를 발굴해 우수사례로 선정한다.

이후 지난 5월 26일 공원 3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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