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선 '해양2000호' 30년 항해 마치고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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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선 '해양2000호' 30년 항해 마치고 퇴역

지난 30년간 우리 바다를 누비며 해양조사와 수색구조 업무를 맡아왔던 국립해양조사원 소속 '해양2000호'가 긴 항해를 마치고 현역에서 물러난다.

해양조사원은 28일 오후 부산항 제5부두(관공선 부두)에서 해양조사선 해양2000호 퇴역식을 한다고 밝혔다.

해양2000호를 뒤이을 차세대 친환경 해양조사선 '온바다호'는 내년 1월 인도받아 시험운항을 거쳐 내년 6월 21일 '해양조사의 날'에 맞춰 취항하기로 하고 막바지 건조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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