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 엑스레이로 골다공증 여부 판단"…'AI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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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엑스레이로 골다공증 여부 판단"…'AI 모델' 개발

서울대병원이 흉부 X선만으로 정상·골감소증·골다공증을 분류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에는 일반 이미지로 학습된 모델(OpenCLIP, DINOv2)과 의료 영상으로 학습된 모델(CheXagent, RAD-DINO) 등 네 가지 모델이 사용됐다.

그 결과, DINOv2 모델에 LoRA 방식을 적용한 모델이 AUC(정확도) 0.93(95% CI 0.92~0.94)로 가장 높은 예측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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