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8일 스탠포드 호텔 안동에서 '제1회 산학연 연계 세포외소포체 기반 치료제 및 진단 기술 미래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포외소포체 기반 난치성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반 구축 사업, 최신 연구 동향, 기술 상용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도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올해 4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세포외소포체 기반 난치성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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