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승2회 준우승1회 ’전국당구대회 초등부 1쿠선 휩쓰는 송정후-정원 ‘당구형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해 ‘우승2회 준우승1회 ’전국당구대회 초등부 1쿠선 휩쓰는 송정후-정원 ‘당구형제’

세종시 참샘초등학교 5, 4학년 올 국토정중앙배-대한체육회장배 우승, 대한체육회장배선 형1위, 동생2위 아빠 송기호씨 당구장 운영…2년 전부터 당구 시작 전국당구대회 초등부 1쿠션을 휩쓰는 형제선수가 있다.

정후-정원 형제는 올해 3개 전국종합당구대회 학생부에 출전 우승 2회, 준우승1회, 공동3위 1위의 성적을 거뒀다.

아빠 송기홍 씨는 “(제가) 당구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정후와 정원이가 어릴 때부터 당구를 재밌어해서 당구를 가르쳤는데 실력이 빠르게 늘었다”며 “이번 대한체육회장배에서 형제가 우승, 준우승을 하는걸 보니 대견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