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하루 앞두고 나주로 내려온 '중계진' 배성재와 '뛰산 크루' 이영표, 양세형, 최영준, 정혜인은 두 번째 레이스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집단 촬영 거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배성재는 이날 불참한 션, 고한민, 임세미의 사유를 솔직히 전한 뒤, 시즌2에 도전한 '뉴페이스'를 소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유선호는 "이영표 삼촌 덕분에 러닝을 시작했다"고 말하자 양세형은 "왜 (이영표 부단장을) 삼촌이라고 부르냐"며 의문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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