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다음 달에는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작년 6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시작한 이후 미발행은 이번이 두 번째다.
다음 달에는 지난해 6∼11월까지 6개월간 발행한 개인투자용 국채를 중도환매(총 7천166억원 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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