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각 상임위원회가 제주도가 제출한 새해예산안에서 약 640억원을 삭감하는 등 쓰임새를 조정했다.
증액사업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가 조정한 예산을 다시 심사해 오는 12월9일까지 증액과 삭감 등 계수조정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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