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2구역, 4천세대 주거단지로 개발…서울시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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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2구역, 4천세대 주거단지로 개발…서울시 심의 통과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이 4천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중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09세대가 포함된다.

광진구 자양동 680-81일대 자양5구역은 2013년 기존에 있던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전남 나주로 이전하고 2018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됐으나 시행 주체 간 이견으로 사업이 지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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