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02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 공식 포스터를 28일 공개했다.
2026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2025년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일원에서 열린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은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성과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해"라며 "간절곶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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