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마련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은퇴자 설계 (창업)교육'이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퇴직자·퇴직예정자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과 농업 분야 창업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관련 뉴스 "우리도 지역사회 구성원"…울산 귀농·귀촌인 재능 나눈다 울주군,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18일까지 접수 울주군,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안정적 귀농 돕는다"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세요"…울산 귀농귀촌 지원책도 각양각색 [지방소멸 경고등] 인구 21만명 울주군도 '위험' 신호…읍·면 편차 심화 울산시, 농가당 60만원 농민수당 지급…4월까지 접수 [2025 와이팜 엑스포] ② 부산·울산·경남·경북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