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2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두 번째 미션이자 첫 단체전인 ‘2025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참여를 위해 집결한 현장이 공개된다.
‘집단 촬영 거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배성재는 이날 불참한 션, 고한민, 임세미의 사유를 솔직히 전한 뒤, 시즌2에 도전한 ‘뉴페이스’를 소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임수향은 “내 한계를 조금씩 늘려가는 가운데 러닝의 매력을 느꼈다”며 의욕을 보이고, 유선호는 “이영표 삼촌 덕분에 러닝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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