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여자 1000m 준준결승에 재도전한다.
김길리(성남시청)는 1000m 2차 예선 5조에서 1분 33초 540의 기록으로 1위, 노도희(화성시청)는 1분 29초 782로 2조 3위로 준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임종언은 1차 예선 11조에서 1위로 통과했고, 2차 예선 8조에서는 2위로 준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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