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맨유 출신 '악마의 재능' 그린우드 관심... 맨유는 셀온 50%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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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맨유 출신 '악마의 재능' 그린우드 관심... 맨유는 셀온 50%에 '함박웃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유 출신’ 메이슨 그린우드를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2024년 마르세유로 이적한 그는 이적 첫 해 리그 34경기 21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이번 시즌 역시 리그 12경기 10골 3도움으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스’는 28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마르세유의 24세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와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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