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공급하는 ‘도룡자이 라피크’가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도룡동의 상징적 가치와 교육, 교통, 업무 등 다방면으로 탄탄하게 갖춰진 생활 인프라는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과 우수한 상품 설계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단지인 만큼 청약에 이어 계약 역시 수월하게 마감될 것이라는 평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룡자이 라피크는 2016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던 도룡동에 9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일찍부터 큰 관심이 모여왔던 단지”라며 “최근 분양 시장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에도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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