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지난 27일 열린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우리동네 히어로’ 캠페인으로 따뜻한 사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골목상권 사장님들을 응원하는 오비맥주 ‘우리동네 히어로’ 캠페인 (자료제공 = 오비맥주)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CSR 필름 페스티벌은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영상으로 공모해 평가하는 행사다.
오비맥주는 지난 8월 영업사원들을 통해 사연 330여건을 접수하고 100여곳을 ‘우리동네 히어로’ 1기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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