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구로주공1차’ 33평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11월 25일 직전 최고가에서 5억5000만원(48%) 내린 6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 거래는 2층 매물이 지난 2021년 10월 23일 11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