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 4개월 만에 각방을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지민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첫 방송하는 SBS 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를 통해 김준호와 각방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특히 이날 김지민은 '주말 부부가 너무 편해졌다'는 사연을 보던 중 각방 얘기를 꺼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