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신민아, 김우빈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그림 신민아, 글 김우빈’이란 문구를 통해 두 사람이 직접 그리고 써서 제작한 청첩장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연인의 암 투병까지 사랑과 신뢰로 극복하며 함께 이겨낸 사랑, 따로 또 같이 꾸준히 이어온 각종 선행 행보에 많은 대중이 두 사람의 관계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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