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의 20년 숙원이었던 앵커호텔이 착공한다.
앵커호텔 건립은 킨텍스 개장 이후 20년 넘게 이어져 온 숙원사업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앵커호텔 착공은 킨텍스의 새로운 역사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핵심 조각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제3전시장, GTX-A,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으로 이어지는 인프라 확충으로 킨텍스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MICE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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